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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고 싶다

by peter paak 2020. 6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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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면서 개발하고 싶다

누군가와 토의하고 토론하면서 생각을 발전나가고 싶다
대학때부터 그랬다. 혼자서 공부하다가도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항상 친구를 불러서
"미안하지만 나 얘기 좀 하자"

이러고 혼자서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했다
물론 결론은 생성적인 토의로 이어진다

다른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다.
물론 이 이야기의 전재는 나도 그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.

깊이가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

나와 비슷한 역량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즐겁다
나보다 더 깊이가 있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은 더 즐겁다

하지만 반대의 입장에서는 어떠할까?

두가지의 경우가 있을 것 같다
첫번째는 나의 경험담을 신나게 이야기하는 사람
두번째는 무시하고 혼자만의 길을 걷는 사람

전자와 일하고 싶다

그러려면 내가 그 사람에 가까워져야 되지 않을까?

깊이가 있는 사람이 되자

오늘도 한자라도 더보고 한번이라도 더 타이핑 하자
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지나간다. 더 열심히 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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